분류 전체보기28 1인 기업과 프리랜서의 차이는 무엇일까? (책 소개_1인 기업을 한다는 것) 이치엔 가쓰히코 1인 기업과 프리랜서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개념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어 '이치엔 가쓰히코'의 에서 발췌하여 그 개념을 정리해 보았어요. 저도 이 부분이 많이 헷갈렸는데요. 책을 통해 개념이 상당 부분 정리되었습니다. 아래 글을 통해서 함께 보도록 해요. 연 매출 1600억을 하던 회사 대표를 접고 1인 기업가가 되었다는 저자는 책을 통해 1인 기업가가 된 이유는 자기 자신이 조직을 이끄는 능력이 없음을 회사가 점점 커질수록 느꼈고, 대표로서 짊어져야 하는 사내정치, 로비, 조직문제 등의 갈등과 다사다난한 문제를 통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1인 기업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책을 소개합니다. 센시오 1,600억 기업보다 1인 기업의 삶이 더 실속 있고 여유롭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 2020. 8. 27. 교육 업계 관심 있는 개인, 사업자, 기업은 꼭 방문해봐야 할 2020년 초등교육 박람회 (8월 13일~16일) 1. 코로나19에도 열리는 초등교육박람회 장미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동안 열리지 않던 교육박람회가 드디어 열립니다. 5월 이후 지역 확진자가 하루 평균 20~30명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방역과 함께 개최가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동시에 코엑스에서는 다양한 박람회가 동시에 열리기 때문에 식당과 카페 방문 시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교육 업계 종사자분들이라면 이번 박람회는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다양한 업체와 수업 교구 그리고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온 택트) 관련한 교육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요. 저도 주말엔 시간을 내어 방문하고 후기를 남겨 볼게요. 매년 비슷한 업체와 그리고 '에듀테크'라는 동향은 약 3년 전부터 붐이었지만 코.. 2020. 8. 14.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_ CJ 쿠킹클래스 당첨, 참여하고 왔어요 최근에 응모한 CJ 쿠킹 클래스에 당첨이 돼서 다녀왔어요!^^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9팀 선정 후 1팀 2인씩 총 18명만 진행하는 소규모 클래스에요. 저는 비비고 잡채를 테팔 매직핸즈 프라이팬을 사용하여 요리하는 클래스였어요. [CJ] 비비고 잔칫집모둠잡채322g X 2개 COUPANG www.coupang.com 약 8천 원 이구, 2개의 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잡채 요리를 떠올리면 명절에 먹는, 손이 많이 가는 요리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어머니가 잡채 요리하시는 것을 보면 다양한 고명 채썰기와 당면 불리기 등 손이 많이 가는 걸 보았고, 게다가 잡채는 빨리 쉬어버려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런 잡채를 비비고에서 아주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게 나.. 2020. 8. 14. 심리 상담 5회차_ MMPI와 TCI 중간 점검 시간 벌써 5회차 후기를 쓰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5회차가 진행이 되면 맨 처음 했던 MMPI와 TCI 검사 결과를 다시 해석해 주십니다. 그 이유는 검사 결과만 가지고 단정 지을 수 없기 때문이죠. 5회 정도 상담을 받으면 상담사님과 내담자 사이에 라포가 형성이 됩니다. 그러면서 제가 상담 기간 동안 하는 말과 고민 등을 분석하시고 검사 결과를 다시 평가하시죠. 많은 분들이 상담은 참 생소하실 거예요 저도 처음엔 상담이 무섭기도 하고 낯설기도 했어요 제가 상담을 받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는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전여빈씨(극중 은정)가 상담을 하는 장면을 보면서부터였어요. 보면서 너무 공감이 되었거든요. 많이 울기도 했고요. 극중 (동영상 참고) 은정의 대사 "기분이 없는 .. 2020. 8. 14. 강화도 나들이 마니산에 가면 마니산 산채비빔밥! 건강 밥집과 골목투어 강화도에 다녀온 후기를 좀 올려볼게요! 며칠 전 다녀온 강화도는 예전에 제가 다녀온 시골 느낌과 정말 다르게 많이 변했더라고요! 골목골목 어릴 적 추억을 상기시키는 미용실부터 이발소까지 높은 건물보다 낮은 슬라이스 건물들이 뭔가 서정적이고 너무 좋았어요 집을 개조해서 만든 딸기 책방도 너무 귀엽고 슬라이스 지붕과 색상을 깔 맞춤! 뭔가 찍고 싶은 시골 느낌들을 담아왔어요 담쟁이도 푸릇루픗한 계절 이제 출출함을 달래러 건강 보양식 먹으러 엄마와 함께 마니산 산채라는 식당에 도착! 구름이 낀 아침이 점심때 되니 하늘이 갰어요. 입구에 대기표를 뽑는 곳과 손 세척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있어요 머리에 위생 갭과 마스크로 철저한 방역까지 이곳의 메인인 돌솥밥들이 보이네요 메뉴판은 클릭하시면 가격이 보여.. 2020. 8. 14. 이전 1 2 3 4 ··· 6 다음